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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보험 가입보다 전국 평균 18% 저렴
가주는 10.7% 절약…보험료는 크게 올라


여름방학과 졸업 등으로 자동차운전 면허를 취득하는 10대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부모의 자동차 보험에 10대 자녀를 추가하는 게 개별 보험을 가입하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료 비교 사이트인 인슈어런스쿼츠닷컴(insurancequotes.com)은 전국 자동차보험료 데이터를 수집해서 분석한 결과 18세 운전자가 따로 자동차보험을 구입하는 것보다 그들 부모 보험에 편입되는 것이 전국 평균적으로 18% 정도 저렴하다는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10대 자녀를 부모 보험에 추가할 경우 전국 평균 79%나 인상됨에도 불구하고 개별 보험을 들어주는 것보다 부모들의 보험에 추가하는 게 훨씬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보고서의 결과는 흥미롭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

이 보고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는 10대 자녀 보험을 부모 보험에 추가하는 게 평균 10.7%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으며 뉴욕 주의 경우엔 11.05% 정도 아낄 수 있는 등 비용의 차이는 주마다 다르다.

격차가 가장 큰 주는 로드 아일랜드로 18세 자녀를 부모의 보험에 편입하는 게 개별 보험을 드는 비용보다 절반(52.63%) 이상 저렴했다. 반면 하와이 주의 경우엔 이 두 비용의 격차가 0.40%에 불과해 개별보험을 구입하나 기존 부모 보험으로 들어가나 큰 차이가 없었다.

이같은 비용 격차는 운전자의 연령이 높아질수록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즉 19세 운전자의 경우 18세의 전국 평균치인 18%에서 9%로 급격하게 떨어졌으며 운전자 연령이 24세가 되면 4%로 대폭 감소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업을 가질 때 까지는 부모 보험에 가입돼 있는 게 비용이 저렴한 셈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캘리포니아주에서 16~19세 사이의 10대 운전자 1명을 부모 보험에 편입시키면 보험료가 평균 6개월에 500~1000달러 정도 오른다고 보면 된다"며 "운행 지역과 횟수 자녀의 학점 성별 보험 커버 범위 등에 따라 보험료는 더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학교 성적이 평균 B학점 이상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굿 스튜던트 디스카운트'를 적용해 주는 보험사를 찾으면 최대 25%의 보험료를 절약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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