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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을 너무 많이 한다.
차 살 때 절대 해서는 안 될 세 가지 말:
"난 지금 이 차가 필요해" (간절함은 자칫 가격 인상을 초래한다)
"난 이 차가 마음에 든다" (감정에 휩쓸려 구매 과정을 망칠 수 있다)
"이 정도는 매달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다" (딜러가 매달 얼마 정도를 낼 수 있는지 알게 되면, 딜러는 월 페이먼트와 자신들이 차를 팔아서 봐야 할 이익 사이의 차이를 메울 다른 방법을 찾을 것이다. 결국 각종 수수료, 워런티, 대출 상품 등에서 더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월 페이먼트가 아니라 차 구매에 드는 절대 값에 대해 얘기하라.

 

2.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는다.
아무런 준비 없이 딜러십을 찾는 것은 위험하다 ? 필요하지 않은 걸 충동적으로 구매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사려고 하는 차가 현재 시중에서 얼마 정도에 팔리고 있는 지 미리 알고 가야 흥정 과정에서 밀리지 않는다. 켈리 블루 북(Kelley Blue Book), NADA 가이드, Cars.com, AutoTrader.com, Edmunds.com 등을 찾아서 현재 시장 거래 가격과 중고차 시세 등을 알아봐야 한다.

 

3. 현실적이지 못하다.
쇼룸을 방문하기 전, 어떤 종류의 차를 사야 할 지를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 단순히 새 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이나 한 달 정도 운행 일지를 작성하면서 자신의 운전 정도를 파악해야 한다. 그런 다음 필요에 맞는 차를 구입해야 한다. 그래야 단순히 “언젠가는 보트를 끌고 가야 할 날이 올테니, 보트 연결이 되는 트럭을 사야겠다”는 식의 욕구 충만식 구입을 막을 수 있다.

 

4. 다운페이먼트가 부담스러워 리스한다.
특히 럭서리 차를 비롯해 리스 페이먼트는 대개 다운 페이먼트를 요구하지도 않고, 지금 당장 차를 살 때 드는 비용보다 매달 내는 게 쌀 수 있다. 그러나 리스가 항상 남는 건 아니다. 다운페이먼트 부담은 없지만 아무런 소유권이나 중고차 판매에 따른 기대 수익도 없이 2, 3년에 한번씩 차를 갈아 타는 것이 과연 차를 구입하는 것보다 남는 장사인지를 미리 계산해 봐야 한다.

 

5. 딜러 주선 대출을 이용한다.
딜러가 주선하는 대출을 이용하는 게 항상 최선책은 아니다. 대신 스스로 은행이나 크레딧 유니언 같은 곳을 통해 융자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 이 때 가능한 한 대출 기간이 짧은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대출 기간이 길어지면 월 페이먼트가 작아지기 때문에 자칫 더 비싼 차를 살 수도 있다.

 

6. 월 초에 산다.
딜러는 월 말까지는 베스트 딜이나 인센티브를 잘 제시하지 않는다. 월말이 돼야 월 판매 목표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또는 미달하는지 깨닫고 적절한 고객 유인책을 쓰게 된다. 그러나 월말까지 구입을 미루는 게 좋다.

 

7. 연 초에 산다.
6번과 비슷한 논리다. 연 초에는 새 차들이 많고 연간 계획을 달성하는 데 시간이 많이 남은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튕기게 마련이다. 그러다 연말이 가까워 올수록 재고가 쌓이고 연간 목표치에 못 미칠 수록 가격에 신경을 쓴다.

 

8. 새 차를 살 때 트레이드-인을 거론한다.
미리 기존에 타던 차를 바꾸겠다고 말하는 게 나쁘지는 않다. 다만 새 차 구입 논의와 기존 차 값 논의는 분리하는 게 옳다. 두 가지를 한꺼번에 섞어서 얘기하다 보면, 실제로 새 차에 얼마를 내야할 지 딜러가 얼버무리는 식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9. 하이브리드가 개솔린이나 디젤 차보다 더 환경 친화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이브리드 차가 같은 모델의 개솔린 차보다 연료를 덜 쓰는 건 맞다. 그러나 절약 액수가 그렇게 큰 것은 또 아니다. 2만8,180달러짜리 머큐리 밀란 하이브리드(시내 41/고속도로 36)는 2만1,860달러짜리 밀란 4기통(시내 23/고속도로 34)보다 겨우 갤런당 2마일이 낫다.

 

10. 딜러 한 곳만 방문한다.
한 곳에서 조건이 맞지 않는다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야 한다. 다른 곳에서 어떤 조건이 있는지 더 많이 알게 되면, 흥정에서 더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된다. 동네에 쇼룸이 한 곳 밖에 없다면, 대도시에 있는 딜러에 전화로라도 가격을 받아서 지역의 딜러에 가격을 맞춰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이상 Car and Driver 참조>

 

차구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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