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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75 고속도로의 HOV 차선 일부 구간이 모든 차량에게 무료로 개방된다는 계획이 발표되면서 인구 증가로 인한 콜린 카운티의 교통체증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달라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북중앙텍사스정부협의회(North Central Texas Council of Governments, 이하 NCTCG)는 최근 US75 고속도로의 샘 레이번 톨웨이(Sam Rayburn Tollway)에서 LBJ고속도로까지의 구간에 있는 HOV 차선을 모든 차량에게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HOV는 ‘high-occupancy vehicle’의 약자로, 차량에 두 명 이상이 탑승한 차량을 일컫는 용어다. 

 

HOV 차선은 원칙적으로 두 명 이상이 탑승한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하지만, US75 고속도로의 샘 레이번 톨웨이 – LBJ 고속도로 구간의 HOV 차선이 충분히 활용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이를 무료로 개방하기로 한 것이다.

 

다만, 이 차선이 건설될 당시 HOV 차선으로 연방정부의 승인을 받은 터라 이 차선을 무작정 일반 용도의 차선으로 전환할 수는 없다.

 

이 같은 법적 걸림돌을 피해가기 위해 미연방고속도로국과 NCTCG는 특정 시간에만 한 명이 탑승한 차량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한 명이 탑승한 차량이 주중 오전에 남쪽방향 HOV 차선을 사용할 경우, 주중 오후 북쪽방향 HOV 차선을 사용할 경우에만 ‘소액’의 요금이 부가될 계획이다. 

 

이 시간대는 HOV 차선이 운영되는 전체 시간의 6% 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으로, 사실상 모든 차량이 상시로 HOV 차선을 무료로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된다.

 

이 제도가 올해 안에 실시된다는 것 외에 정확한 시점은 아직 공개된 게 없다.

 

콜린 카운티 정부 관계자들은 HOV 차선을 사용하는 차량이 많아질 경우 US75 고속도로 일반 차선의 교통체증이 해소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던킨 웹(Duncan Webb) 콜린 카운티 커미셔너는 “콜린 카운티는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카운티들 중 하나”라며 “톨 요금을 완전히 없애는 작업이 이뤄지는 동안 HOV 차선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부가되는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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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퇴근 시간 일부를 제외하고 모든 차량에게 무료로 개방될 예정인 US75 고속도로의 샘 레이번 톨웨에서 LBJ 고속도로까지의 구간.


박대성 기자 | dallas4989@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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