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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2017년 8월 <월간부동산>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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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Home을 사기로 결정하고 여러 모델홈을 방문하실 때에는 여러 집들이 마음에 들어도 정작 모든 조건에 맞는 집을 계약하기란 생각처럼 간단한 일은 아닌 것 같다.

 

이번 달에는 New Home을 구입하기 위해서 저희 뉴스타 부동산 사무실로 찾아오신 부부가 선택하신 Meritage Homes에 대해서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려 한다.

 

이 손님은 직장 관계로 케롤톤 지역에 좋은 커뮤니티, 현대적인 외관과 탁 트인 구조를 원하셨는데 매우 평범한 요구사항이었지만 정작 케롤톤에 있는 대부분의 빌더와 인벤토리 홈을 방문한 우리는 그 모든 조건을 충족시킬 빌더가 없음을 알고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빌더탐방_06_01.png

www.meritagehomes.com

 

우리는 다시 케롤톤 북동쪽에 있는 Meritage Homes의 Creekside at Austin Waters 에서 세일즈를 담당하는 Val을 찾아가 손님이 원하시는 플로어 플랜과 건물외관, 인테리어에 맞는 집을 새로 짓기로 하였다. Creekside at Austin Waters는 Colony 주소 이지만 지역 상으로는 Carrollton과 West Plano가 만나고 TX-121, Dallas Tollway와 몇분 거리에 있는 요지의 하나이다.

 

빌더탐방_06_03.png

 

Meritage Homes 중에 손님이 마음에 드셨던 플로어 플렌은 8명이 함께 식사할 수 있을 만큼 거대한 Kitchen Granite Counter Top과 이층 높이의 Vaulted Ceiling이였다. Mud Room과 Master Bath Shower에 Sitting Area가 기본에 포함되어 있는 있는 점도 손님을 행복하게 해주었다.

 

Val은 손님이 원하시는 옵션을 거의 포함시켰을 경우 오버되는 가격을 맞추느라고 필자와 며칠을 밤낮으로 전화와 이메일을 주고 받아야 했다. 본사와 몇 번의 가격 네고 (Counter Offer)를 거친후에 마침내 계약서에 즐거운 마음으로 사인을 하게 되었다. New Home 사는 일을 포기하고 Resale Homes 로 대신 만족 하려고 하셨던 손님은 자신이 꿈에도 그리던 Dream Home을 짓게 되어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였다.

 

Meritage Homes는 30년 이상 New Homes을 지어 왔으며 Single Family Owned Builder 로서는 미국 전역에서 9위를 차지하고 있다. 모델 홈에서나 회사 웹사이트에서 자랑스럽게 설명되어 있는 건축 시공과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내용은 지면에 일일이 나열해 드릴 수는 없지만 Meritage Homes의 평균 HERS RATING 61 로 일반 Resale Home의 절반 정도의 전기료가 절약 된다고 보시면 이해가 쉬우시리 라고 생각한다.

 

빌더탐방_06_02.png

 

 

DFW에만 32개의 커뮤니티가 있으며 기본 가격이 Corinth에 위치한 Terrace Oak의 $302,990 에서부터 The Colony에 위치한 Creekside at Austin Waters의 $500,990까지 다양하나 다른 빌더에 비해 좋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거의 모든 메이져 커뮤니티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물론이고 Creekside at Austin Waters와 같이 요지에 싱글 빌더로 뉴홈을 짓고 있는 것도 특이할 만 하다. 특히 한인들 밀집지역인 Carrollton의 Villas at Parker와 The Colony의 The Villas at The Pointe에 새 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데 지역 상으로 볼 때 매우 인기가 있어 빨리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필자가 도와드리는 많은 New Home Buyer들이 영어가 능통하신 분들이지만 본인들이 직접 사시는 경우 보다 훨씬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하시게 되고 클로징까지 예상치 못한 여러 문제에 대해서도 순조롭게 해결이 되어가는 과정속에 에이젼트로서 깊은 보람을 느끼게 된다. 또한 행복한 구매, 바이어들의 드림 홈을 사는 일에 일조를 했다는 생각을 하면 부동산 에이젼트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기도 한다. 요즘 ‘손님은 왕’ 이라는 말보다 ‘손님과 좋은 파트너’라는 말을 자주 되네 이게 된다.

 

빌더탐방_06_04.png

Creekside at Austin Waters의 Valentino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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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킴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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