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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토) 열린 제19기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상견례에서 자문위원들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고 있다.

 

제19기 달라스협의회 상견례
협의회장 포함, 자문위원 67명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협의회장 유석찬)가 지난 21일(토) 오후 5시 30분 수라식당 대연회장에서 상견례를 개최했다.

 

자문위원 명단이 공식화 되지 않은 관계로 출범식이 11월 19일 있을 예정이지만,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들간 안면을 트자는 취지에서 상견례 형식으로 첫 모임이 열린 것이다.


이날 상견례에는 주달라스영사출장소 홍성래 소장을 비롯해 4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제19기 달라스협의회에는 협의회장을 포함해 총 67명의 자문위원들이 위촉됐다. 이는 제18기에 비해 10명이 증원된 것으로, 제19기 재외동포 협의회 및 전체 지역 협의회들 가운데 가장 많은 수의 자문위원이 증가된 것이다.

 

이 같은 결과의 배경에 대해 유석찬 협의회장은 제16·17기 안영호 협의회장이 민주평통 사무처에 적극적으로 자문위원 증원을 요청했고, 달라스협의회 활동이 우수하게 평가됐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제19기 달라스협의회 자문위원들의 활동 영역은 다양해지고 연령대도 젊어졌다. 종교·금융·체육·교육·차세대·문화예술·경제·법률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인들이 이번 제19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제19기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는 제18기의 중요 사업들을 이어가는 한편 새로운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견례에서 발표된 2019~2020년 주요 사업들을 보면 △ 평화통일 염원 3.1운동 100주년 기념 미술·글짓기 및 웅변대회 △ 2019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 제117주년 미주 한인의 날 행사 ‘평화 김치 페스티벌’ △ 평화통일 공감대 포럼 △ 평화통일 염원 원탁회의 △ 차세대 정치력 신장 풀뿌리 세미나 △ 평화통일 골든벨 퀴즈 대회 △ 미 참전용사 감사 오찬 △ 광복절 기념 ‘거북이 마라톤 대회’ 등이 포함됐다.

 

유석찬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달라스협의회 자문위원들이 통일외교의 선봉대에 설 것을 주문했다. 유 회장은 “2018년 평창 올림픽으로 시작한 한반도 평화 노력은 북미 정상회담과 남북 정상회담을 거쳐 평화시대의 바탕을 마련했다”며 “이 과정에서 민주평통은 국민여론을 수렴하고 정세변화를 선도하는 정책 건의를 함으로써 평화담론을 형성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그러면서 “이번 19기 협의회는 예년에 비해 생동감이 넘치는 게 특징”이라며 “젊은 층의 합류가 눈에 띄게 늘어났고, 여성 자문위원들의 많은 참여도 고무적”이라고 평했다.

 

유 회장은 “달라스협의회가 통일외교의 선봉대가 되어 우리 땅 한반도에 평화의 나무를 심고, 번영의 꽃을 피우는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당부한다”고 피력했다.

 

주달라스영사출장소 홍성래 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19기 민주평통의 활동 목표가 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한반도 시대’ 구현이라고 알고 있다”며 “자문위원들은 동포사회의 지도자로서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 동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다듬어 나가는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제19기 자문위원인 달라스한인회 박명희 회장은 축사에서 “주류사회에도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지지를 이끌어 내어 한인들과 호흡하며 통일을 향한 재외동포들의 한숨과 기대, 희망을 들어주고 담아내는 역을 하자”고 피력했다.

 

김성한 간사의 사업계획 발표,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 만찬 순으로 상견례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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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기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에서는 총 67명의 자문위원들이 활동하게 된다.

 

토니 채 기자 | dallas4989@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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