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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즉석구매 웹사이트 대안으로 부상
손쉽고 빠르게 집 처분할 수 있어 장점
전통 방식 대비 11% 낮은 집값은 단점


달라스에서도 부동산 업체에 집을 판매하는 ‘즉석구매’(instant buying) 웹사이트가 집을 처분하기 원하는 주택소유주들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NBC5뉴스는 지난 28일(월)자 보도를 통해 질로우(Zillow), 레드핀(Redfin), 켈러윌리암스(Keller Williams) 등 부동산 업체들이 제공하는 이른바 아이바이어(iBuyer) 웹사트를 통해 집을 처분하는 주택소유주들이 느린 속도지만 증가 추세에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기존의 집을 팔아 더 작은 집으로 이사 가려 했지만 전통적인 주택매매 절차의 번거로움 때문에 미루고 있던 알튼 매킨리(Alton McKinley) 씨의 경우를 소개했다.

 

이 매체는 매킨리 씨가 아이바이어 웹사이트에서 양식을 작성한 후 부동산 중개인이 집을 둘러보도록 했고, 그로부터 48시간 이내에 현금 오퍼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아이바이어 웹사이트를 통해 집을 팔 경우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통적인 절차에 비해 집값을 평균 11% 덜 받는다는 단점도 있다.

 

질로우와 같은 기존 부동산 업체들은 물론 오픈도어(OpenDoor), 오퍼패드(OfferPad)와 같은 벤처기업들도 즉석구매 시장에서 사세를 넓혀가고 있다.

 

즉석구매 시장의 규모는 아직 작지만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질로우는 지난해 아이바이어 웹사이트를 통해 700채의 주택을 구입했고, 향후 3~5년 내에 월 평균 5000채 이상의 주택을 구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 바이어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오픈도어는 지난해에 1만1000채의 주택을 구입했다. 레드핀은 ‘레드핀 나우’라는 아이바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텍사스, 콜로라도, 캘리포니아 등에서 주택을 매입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전통적인 부동산 중개인들에게는 위협이 될지 모르지만, 트렌드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집값을 덜 받더라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집을 처분해야 하는 경우 그만큼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다만 아이바이어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전에 해당 웹사이트를 면밀히 검토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선택인지 검토해볼 것을 권하고 있다.

 

박대성 기자 | dallas4989@outlook.com
ⓒ 달라스4989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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