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포트워스 집값, 10~14% 과대평가됐다”

by 달라스4989 posted Jan 28,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달라스사구팔구_730_400.jpg

 

국제신용평가사 ‘피치 레이팅스’, 전국 집값 분석
달라스·포트워스, 라스베가스 다음으로 과대평가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의 집값이 최대 14%까지 과대평과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월가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 레이팅스(Fitch Rating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의 집값이 10%에서 14%까지 과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보고서는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 부동산 시장이 미국 내 가장 과열된 부동산 시장 중 하나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발표된 것으로, 최근 집값 상승폭이 감소하고 있어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의 집값 조정이 이뤄지지 않겠냐는 기대를 불러오고 있다.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 부동산 시장은 지난 3년 넘게 부동산 시장 분석가들에 의해 실제 가치보다 과열된 시장으로 지목돼 왔다.

 

피치 레이팅스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집값이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보다 더 과대평과된 곳은 라스베가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치 레이팅스는 라스베가스 부동산 시장의 집값이 20%에서 24% 과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피치 레이팅스의 그랜트 베일리(Gran Bailey) 매니징 디렉터는 “미국 내 대도시권 부동산 시장의 17%가량에서 집값이 10% 이상 과대평가됐다”며 “하지만 주택 재고가 8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어느 정도 완화될 것이고, 집값 상승폭도 추가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피치 레이팅스는 전국적으로 집값이 평균 2% 과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과 함께 아리조나 피닉스, 포틀랜드 오레건의 집값이 10%에서 14% 과대평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텍사스 전체적으로는 집값이 15%에서 19%가량 과대평가됐다고 피치 레이팅스는 밝혔다.

 

달라스 모닝뉴스 부동산 중개인들이 제공한 데이터를 인용해 2018년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 주택 중간가격(median price)이 5% 상승한 25만 7천 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에 달했다고 전했다.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 주택 중간가격은 2016년에 10%, 2017년에 9% 상승한 바 있다.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의 주택 가치 및 판매는 최근 수개월간 감소해왔다. 모기지 이자율 증가와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저작권자 © 달라스 부동산 전문 포털 | 달라스4989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